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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년 동안 살아남은 미스테리 생물 이야기

by $@ㅁ@$ 2018. 12. 26.

실제로 전설로만 존재했던 미스테리 생물 실러캔스가 실제로 발견되었습니다 4억년동안 이 모습이였다고 하는데 6천년 전까지만 확인이 되었다가 그 이후 발견이 안되서 멸종했는줄말 알고 있었다가 193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되면서 큰 화제거리가 된바 있습니다




실러캔스가 유명한 이유는 일명 폐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폐어는 사람의 폐처럼 폐가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육상동물의 시초라는 설도 있고 특히 다리가 있어서 물밑 바닥을 걸을 수 있다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엘리게이터 가아가 있는데 마치 악어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길이가 무려 6미터 가량 되었다고 하는데 길이가 엄청나게 일어서 자기보다 작은 물고기는 모두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상어도 말이죠



그리고 3번째는 철갑상어 입니다 약 3억 5천만년 전에서부터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름은 철갑자가 붙었지만 실제 상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경골어류입니다 상어는 연골어류이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네요




그 다음은 투구게인데요 2억년전 모습그래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번 뒤집어지면 다시못일어나기 때문에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놓습니다 투구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피가 푸른색이라 의학실험을 특히 많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알아볼 생물은 앵무조개 입니다 무려 5억년 전에서부터 나타났다고 하는데 생긴 모양이 암모나이트를 닮은것 같네요 언뜻보면 새우처럼 보이기도하는데 독성이 너무 강해서 사람이나 일반 생물들이 먹는경우 즉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 주름상어 인데요 이 생물이 나타난지는 3억 5천년전에 발견했다고 합니다 심해상어라서 영양 섭취도 힘들고 임신을 하고 상어새끼가 태어나는데 무려 3년 6개월이 넘는 세월이 소비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마귀 상어라고 불리는 생물입니다 이 상어도 3억년전에부터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름그대로 생긴것이 마귀처럼 생겼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미 300만년전에 별종한줄로만 알았는데

최근에 발견되어 큰 화제가 된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긴꼬리투구새우 입니다 많이 살아봤자 한달밖에 못산다고하는데 번식력이 엄청 좋다보니 금방 수가 불어난다고 합니다 깨끗한 물에 사는 종이라 이 종이 발견되면 물이 깨끗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다음은 바늘 두더지 입니다 이 종도 약 8천만년전에 발견됬는데 특징이라면 주둥이를 통해서 개미를 핥아먹는것입니다 마치 개미핥기랑 비슷하고 등에 가시가 달렸다고 보면 상상이 갈것 같네요




오리너구리는 사진도 많고 현재 생존하고 있어서 따로 설명안해도 모두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입이 오리처럼 생겼고 몸통부위는 너구리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번식할땐 오리같은 알을 낳아서 새끼가 태어납니다






마지막으로 먹장어라는 생물이 있는데 약 3억년 전서부터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조리방법으로는 구워서 먹을 수 있는데 구울때 특유 암모니아 냄새가 나서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먹을때는 괜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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